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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를 수차례 낸 운전기사 해고무효확인소송 전부 방어 이진아 변호사
  • 전부승소

  • 근로자가 제기한 해고무효확인 소송에서 피고 운송회사를 대리하여 전부 승소해 방어한 사례를 소개해 드립니다.


    1.사실관계


    운전기사 A씨는 2017년 B운송회사 시내버스 기사로 근로를 시작했습니다. A씨는 버스 운행 중 2018년 사람을 치는 교통사고를 냈고, 2019년 정류장을 미정차 통과하다가 승객이 하차 요구를 하자 후진하여 정류장으로 접근하던 중 트럭과 추돌한 사고를 낸 이력이 있습니다. A씨는 B회사로부터 2020년 해고 처분을 받았고, B회사를 상대로 해고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 운전기사 A씨의 주장


    • 해고처분의 근거가 된 취업규칙은 노동조합장의 동의서를 위조하여 작성한 것으로 효력이 없다

    • 해고처분의 근거가 되는 교통사고는 원고의 중대한 과실에 의한 것이 아니고 피해가 중하지 아니함에도 해고처분한 것은 재량권 일탈 남용이다.


    3. B 운송회사를 대리한 이진아변호사의 소송전략


    • B회사의 5년동안 있었던 취업규칙 변경 절차와 내용 전부 정리

    • 직무대행자가 문제가 된 취업규칙에 도장을 찍게 된 내역과 직무대행자의 적법한 동의권 취득 내역 상세 주장 및 입증

    • 원고가 낸 교통사고 기록 전부 분석 및 원고의 적성검사 내역 분석 후 원고의 중과실 입증


    4. 판결 내용 요약: B 운송회사 전부 승소


    • 취업규칙이 위조되었다고 볼 수 없다.

    • 원고에 대한 해고 처분은 적법하다.

    보통, 해고무효확인소송의 경우, 해고 사유에 대한 입증 책임이 회사한테 있기 때문에

    근로자에게만 유리한 것이 아닌가, 혹은 우리 회사가 갑질하는 회사로 비춰지는 것이 아닌가 우려하시는 사업주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해고 사유에 대한 입증 책임을 충분히 하고, 상대방의 주장에 대하여 논리적으로 반박한다면,

    억울하게 소송을 당하더라도 충분히 승소할 수 있습니다.


    조회수 6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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