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협박/상해 사기/공갈

집행유예 기간 중 재범 구속, 1심에서 다시 집유 확정된 사례 최염 변호사
  • 집행유예,공소기각
  • “집행유예 기간인데 또 사건이 터졌습니다. 실형인가요?”

    의뢰인은 기존 사건으로 집행유예 기간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연인 관계 문제로 갈등이 발생했고,
    강요 및 컴퓨터등사용사기 혐의로 구속 수사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이미 집행유예 기간이었기 때문에,
    주변에서는 “이번엔 실형이다”라는 말까지 나오는 상황이었습니다.


    사건의 불리한 점

    •  집행유예 기간 중 범행

    •  피해자 사생활 폭로 암시 메시지

    •  피해자 계좌에서 금원 이체

    •  수개월간 구속 상태

    집행유예 중 재범은 법원에서 매우 엄격하게 판단합니다.
    실형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구조였습니다.


    대응 방향

    구속 상태에서 의뢰인을 접견한 뒤,
    다음에 집중했습니다.

    ✔ 피해자와의 합의 성립
    ✔ 실질적 피해 회복
    ✔ 처벌불원 의사 확보
    ✔ 반성 및 재범 위험성 낮음을 자료로 정리

    단순히 “선처해달라”는 접근이 아니라, 집행유예 기간 중 범행이라는 사정만으로 기계적으로 실형을 선고할 사안이 아니다점을 중점적으로 변론하며 왜 이번 사건에서 실형이 과도한지 구조적으로 설명했습니다.


    1심 판결 결과

    •  집행유예

    • ● 협박 부분 공소기각

    검사는 항소하지 않았고, 판결은 그대로 확정되었습니다.


    집행유예 중 사건, 정말 무조건 실형일까요?

    아닙니다.

    집행유예 기간 중 범행은 매우 불리한 사정이지만,
    모든 사건이 동일하게 실형으로 귀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피해 회복, 합의 여부, 반성 태도,
    범행 경위와 동기, 재범 위험성 등
    여러 요소가 종합적으로 판단됩니다.

    구속되었다고 해서
    이미 결과가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집행유예 중 사건으로 고민하고 계시다면,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합니다.

    형사전문변호사 최염

    조회수 4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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